
상당한 침술을 지닌 맹인 심술사의 궁에서 겪는 이야기 천경수가 어린아이를 업고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다 해가 뜨는 모습을 보며 멈추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침술원에서 조수로 일하는 천경수는 왕실 어의인 이영익이 직접 내의원에 들어갈 의원을 스카우트하는 시험에 응시한다. 일종의 블라인드 테스트로, 실내의 환자를 대면하지 않고 환자의 팔뚝에 묶어 둔 실을 통해 실외에서 진맥하는 것이었다. 다른 의원들은 남자 환자에게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둥, 오늘을 넘기기 어렵겠다는 둥, 자신이 쓰던 실이 아니라 어렵다는 둥 엉터리 진료만 하여 이영익의 한숨만 자아냈다.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찰나에 천경수가 보이지 않는 대신 고도로 발달한 청각을 이용하여 불규칙한 발소리, 가쁜 숨소리를 통해 풍 환자임을 단박에 알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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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3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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